에스비안전은

부산광역시 강서구 녹산산업단지에 소재하며, 낮에 태양광을 축적하여 저녁에 어두워지면 조도를 감지한 센서에 의해 LED가 발광하여, 도로의 차선을 쉽게 구별할 수 있도록 하는 도로 교통 안전용 “반사 겸용 솔라LED 도로표지병”을 개발하였고, 양산체제를 갖춘 뒤 조달청 나라장터에 등록하여 국가기관과 지자체에 공급을 하는 미래 발전 혁신적인 중소기업입니다.

또한,

태양광이 없는 터널 내에서도 전기없이 발광하는 하베스트용 “하이브리드 도로표지병”을 개발 완료하였고, 겨울철 내리는 눈을 즉시 녹여 도로의 결로 현상을 막아주는 도로병 등을 특허 등록한, 끊임없이 혁신하는 미래지향적 도로안전용품 전문 제조기업입니다.

더우기,

세계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으며 코로나 펜데믹의 해소 단계에 발맞추어 지난 5월에는 베트남 호치민에서 개최한 아시아 스마트 도시 전시회에 참가하였습니다.